골든 하보크·올데이커 /157
드래곤 올데이커는 옛 이치인들이 영원하다고 부르는 황금 태양으로 돌진했고, 이글거리는 용의 숨결은 황금을 녹였다. 그러나 엄청난 열에너지 파동이 옛 이치 성 아래의 화산을 깨웠고, 결국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 전체가 뜨거운 금으로 녹아 성 안 사람들, 그리고 드래곤과 함께 땅속으로 가라앉았다.
골든 하보크·올데이커 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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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거리 무한 활성화 공격 속도 및 시전 속도는 기본값 이하로 낮아지지 않는다. hp: 950 mana: 0 shield: 0 damage: 60 armour: 1 hit: 1 dodge: 0 attack_block: 0 spell_block: 0 fire_res: 0 ice_res: 0 light_res: 0 chaos_res: 0 cri_rate: 100 cri_dmg: -40 hp_recovery: 0 mana_recovery: 0 experience: |
